[카드뉴스] 日국회의원 "미국 대통령은 흑인 노예의 핏줄" 발언 물의

입력 2016-02-18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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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日국회의원 "미국 대통령은 흑인 노예의 핏줄" 발언 물의

일본의 국회의원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을 겨냥해 '흑인 노예 핏줄'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17일 마루야마 가즈야 집권 자민당 참의원은 헌법심사회에서 "지금 미국은 흑인이 대통령이 됐다"며 "흑인의 핏줄을 잇는다. 이는 노예다"라고 말했는데요. 마루야마 의원은 심사회 직후 오해를 살 수 있는 발언을 해 죄송하다며 사과하긴 했지만 파문은 수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그의 발언이 인종차별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며 문제제기를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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