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시황] 유가 급등 훈풍… 코스피·코스닥 동반 상승

입력 2016-02-18 09: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 지수가 상승 출발하며 1910선에 바짝 다가섰다. 국제유가 급등 소식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18일 오전 9시 19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25.11포인트(1.33%) 상승한 1909.05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밤 뉴욕증시는 국제유가 급등과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기준금리 인상 속도를 늦출 것이란 관측 속에 사흘 연속 상승했다.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57.42포인트(1.59%) 상승한 1만6453.83으로 마감했다. S&P500지수는 31.24포인트(1.65%) 뛴 1926.82를, 나스닥지수는 98.11포인트(2.21%) 급등한 4534.06을 각각 기록했다.

미국 서부텍사스산 중질유(WTI) 가격은 이날 전 거래일 대비 5.6% 급등한 배럴당 30.66달러로 마감해 지난 5일 이후 최고치를 찍었다. 영국 런던 ICE선물시장에서 거래되는 브렌트유는 7.2% 폭등한 배럴당 34.50달러를 기록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15억원, 468억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개인은 홀로 607억원 팔아치우고 있다.

프로그램매매는 차익거래 1억원, 비차익거래 324억원 매수우위를 각각 보여 총 325억원 순매수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업종별로는 의약품(3.18%), 증권(2.96%), 화학(2.71%), 건설업(2.13%), 철강금속(2.04%) 등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상승세다. 삼성전자(0.84%). 한국전력(0.18%), 삼성물산(1.71%), SK하이닉스(1.50%), 아모레퍼시픽(4.33%) 등이 오르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11.32포인트(1.82%) 상승한 634.81을 기록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류(3.34%), 통신서비스(2.97%), 반도체(2.67%), 제약(2.47%), 기타제조(2.14%) 등이 강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일제히 오르고 있다. 셀트리온(2.53%), 카카오(1.74%), 동서(1.19%), CJ E&M(2.35%), 메디톡스(1.52%) 등이 상승 중이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4.1원 내린 1223.0원에 출발했다.


  • 대표이사
    기우성, 김형기, 서진석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8명
    최근공시
    [2026.02.19] 소송등의판결ㆍ결정
    [2026.02.13]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20]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2.20]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대표이사
    서경배, 김승환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20]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2.20]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SK온, 2년 만에 희망퇴직·무급휴직…전기차 캐즘 대응
  • 전두환과 평행이론...윤석열 '내란죄 무기징역' 의미는? [인포그래픽]
  • ”7900까지 간다”⋯증권가가 코스피 목표치 ‘줄상향’한 근거는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 뷔 소환⋯"매우 당황스러워" 난색
  • 공정위, '밀가루 담합' 심의 착수…과징금, 관련 매출액 최대 20%
  • 공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재산 피해 확인 안 돼...영업정지 사실상 어려워"
  • 지난해 4분기 가계빚 1978.8조 '역대 최대'⋯주담대 증가폭은 둔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834,000
    • +1.62%
    • 이더리움
    • 2,924,000
    • +1.39%
    • 비트코인 캐시
    • 842,500
    • +5.18%
    • 리플
    • 2,134
    • +2.01%
    • 솔라나
    • 127,300
    • +3.08%
    • 에이다
    • 416
    • -0.95%
    • 트론
    • 423
    • +0.24%
    • 스텔라루멘
    • 241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80
    • +3.38%
    • 체인링크
    • 13,160
    • +1.86%
    • 샌드박스
    • 126
    • +1.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