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뒷심부족으로 8일만에 하락…742.61(5.26P↓)

입력 2007-06-01 15: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닥시장이 뒷심 부족으로 8일만에 조정을 받았다.

1일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5.26포인트(0.70%) 떨어진 742.61로 마감했다. 장초반 754.70으로 출발하며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장 마감을 앞두고 중국시장의 하락 반전, 개인과 기관의 매물 급증으로 결국 하락세로 돌아섰다.

이날 코스닥시장의 외국인투자자들은 851억을 순매수를 기록했지만, 개인과 기관이 각각 387억원, 289억원 동반 순매도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금융(3.29%) 운송(1.78%) 운송장비(1.53%)등이 상승했지만, 정보기기(-2.94%) 건설(-2.37%) 제약(-2.03%) 기계장비(-2.18%) 통신서비스(-2.45%) 디지털콘텐츠(-2.30%) 등 하락 업종이 더 많았다.

종목별로는 키움증권이 단연 돋보였다. 키움증권은 전날보다 14.95%(9700원) 급등한 7만4600원으로 마감, 시가총액 순위에서 다음(8989억원)을 제치고 6위(9147억원)에 올랐다.

NHN(2.26%) 아시아나항공(2.58%) 서울반도체(5.84%) 메가스터디(3.48%) 등 주요 대형주들도 선전했다.

하지만 중소형주들의 부진이 지수의 발목을 잡았다. 중소형주로 구성된 코스닥 미드300지수와 코스닥 스몰지수는 각각 1.74%, 1.31% 하락했다.

신규상장주 풍강은 공모가(3700원)보다 두배 가까이 높은 7300원으로 출발한 이후 차익매물이 쏟아지며 14.93% 떨어진 6210원으로 마감했다.

한편 이날 코스닥시장에서는 상한가 5개를 포함 246개 종목이 올랐으나, 하락종목은 하한가 9개를 포함해 689개에 달했다. 51개는 전날과 주식값이 같은 보합으로 마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50,000
    • -1.36%
    • 이더리움
    • 3,039,000
    • +0.53%
    • 비트코인 캐시
    • 773,000
    • +5.03%
    • 리플
    • 2,101
    • -5.4%
    • 솔라나
    • 128,700
    • -0.08%
    • 에이다
    • 406
    • -2.17%
    • 트론
    • 409
    • +0.99%
    • 스텔라루멘
    • 239
    • -3.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00
    • +1.86%
    • 체인링크
    • 13,110
    • +0.54%
    • 샌드박스
    • 135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