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갑질 논란' 린다 김, 25일 경찰 출석… 어떤 조사 이뤄지나

입력 2016-02-18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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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갑질 논란' 린다 김, 25일 경찰 출석… 어떤 조사 이뤄지나

돈을 빌리고도 갚지 않고 오히려 채권자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로비스트 린다 김(본명 김귀옥ㆍ63)이 오는 25일 경찰에 출석합니다. 린다 김은 지난해 12월 15일 인천 영종도의 한 카지노 호텔 방에서 관광가이드 A(32)씨로부터 5000만원을 빌렸는데요. 이틀 뒤 돈을 더 빌려달라는 자신의 요구를 거절하자 그의 뺨을 때리고 욕설을 했습니다. A씨는 "린다 김이 무릎을 꿇고 빌면 돈을 주겠다고 해 호텔 방에서 무릎을 꿇고 빌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린다 김을 상대로 폭행 여부와 일부러 돈을 안 갚으려 했는지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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