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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상에는 “당신이야말로 이 시대의 진정한 영웅”, “가족에게 골수 기증을 결심하기도 어렵다는데, 정말 훈훈하네요”, “군에서 특별휴가라도 줘서 푹 쉬어야 할 텐데. 이런 결심이야말로 진정한 군인정신이 아닐까? 당신이 국민 한 명을 살렸네요”, “사회에 이런 뉴스만 가득했으면” 등 응원의 글이 잇따랐다.
입력 2016-02-18 10:56
온라인상에는 “당신이야말로 이 시대의 진정한 영웅”, “가족에게 골수 기증을 결심하기도 어렵다는데, 정말 훈훈하네요”, “군에서 특별휴가라도 줘서 푹 쉬어야 할 텐데. 이런 결심이야말로 진정한 군인정신이 아닐까? 당신이 국민 한 명을 살렸네요”, “사회에 이런 뉴스만 가득했으면” 등 응원의 글이 잇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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