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게임즈, ‘몬길’, ‘레이븐’ 개발 자회사 두 곳 합병 결정

입력 2016-02-18 12: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넷마블몬스터, 넷마블에스티 합병

넷마블게임즈의 개발 자회사인 넷마블몬스터와 넷마블에스티가 합병한다.

넷마블게임즈는 18일 제2회 NTP(Netmarble Together with Press) 행사를 개최하고 양사를 합병해 글로벌 IP 전문스튜디오로 육성·발전시키겠다고 발표했다.

넷마블몬스터와 넷마블에스티가 합병되는 스튜디오는 360명의 대형스튜디오로 출범하게 된다. 넷마블몬스터는 개발경험과 운영역량, 글로벌 서비스 경험을 공유하게 되며 넷마블에스티는 고퀄리티 그래픽 역량과 액션 RPG 개발력의 시너지를 낼 수 있다.

양사는 합병 이후 다양한 라인업을 준비하고 있다. ‘몬스터에이지’와 ‘레이븐 후속작’, ‘몬스터길들이기2’, 그리고 글로벌 IP를 활용한 신규게임을 준비하고 있다. 기존 ‘몬스터길들이기’, ‘마블퓨처파이트’, ‘레이븐’ 등과 함쳐져 올해 말에는 총 7개의 라인업을 보유하게 될 전망이다.

유석호 넷마블에스티 대표는 “넷마블몬스터와 같은 한 가지 목표는 글로벌 성공을 통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개발사가 되는 것”이라며 “개발사로서의 다양성을 갖고 성장할 수 있는 회사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권영식 넷마블게임즈 대표는 “시너지를 통해 합병회사가 글로벌 IP 전문 개발스튜디오로 거듭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지속성장 기반이 확보되면 넷마블엔투, 넷마블넥서스에 이어 IPO를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23,000
    • +1.22%
    • 이더리움
    • 3,013,000
    • +2.97%
    • 비트코인 캐시
    • 778,000
    • +6.36%
    • 리플
    • 2,085
    • -4.92%
    • 솔라나
    • 127,400
    • +2.58%
    • 에이다
    • 401
    • -0.25%
    • 트론
    • 409
    • +1.74%
    • 스텔라루멘
    • 236
    • -3.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00
    • +3.41%
    • 체인링크
    • 12,920
    • +2.13%
    • 샌드박스
    • 137
    • +7.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