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풀’, ‘검사외전’과 10만명 차 1위...주말 흥행 청신호

입력 2016-02-19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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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이십세기폭스코리아)
(사진제공=이십세기폭스코리아)

영화 ‘데드풀’이 개봉 첫 주말을 앞두고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흥행 청신호를 밝혔다.

19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데드풀’은 개봉 이틀째인 18일 하루 동안 20만311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 63만9647명.

‘데드풀’은 이날 9만6217명을 동원한 2위 ‘검사외전’과 10만명이 넘는 관객 차이를 보이며 주말 박스오피스 석권을 예고했다.

‘데드풀’은 정의감 제로, 책임감 제로에 상식과 차원을 파괴하는 엉뚱한 행동, 거침없는 유머 감각은 물론 울버린에서 유래된 힐링팩터 능력과 탁월한 무술 실력까지 갖춘 마블의 괴짜 영웅 데드풀을 주인공으로 한 작품이다.

이어 유아인, 이미연, 김주혁, 최지우, 강하늘, 이솜의 멀티 캐스팅으로 주목 받은 ‘좋아해줘’가 7만1240명으로 3위를 기록했고,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주토피아’가 4만6752명으로 뒤를 이었다.

또 ‘동주’, ‘쿵푸팬더3’, ‘대니쉬 걸’, ‘빌리와 용감한 녀석들: 치킨 히어로’ 순으로 박스오피스 순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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