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오바마 대북제재법안 서명… 금융·경제 전방위적 제재 강화

입력 2016-02-19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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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오바마 대북제재법안 서명… 금융·경제 전방위적 제재 강화

백악관은 18일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미 의회가 최근 통과시킨 대북제재법안에 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만을 겨냥한 대북제재법안이 미 의회와 대통령의 서명을 거쳐 발효되기는 이번이 처음인데요. 법안은 이날부터 공식 발효됩니다. 대북제재법은 북한의 금융·경제에 대한 전방위적 제재를 강화해 북한이 핵과 미사일 개발, 사이버 공격능력 향상, 북한 지도층 사치품 구입 등에 쓸 수 있는 달러 등 경화를 획득하기 어렵게 자금줄을 전방위로 차단하는 동시에 관련자들에 대해 의무적으로 제재를 부과하는 것이 골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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