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김무성·서청원, 공천룰 갈등 폭발… 서로 “용납 안해”

입력 2016-02-19 08: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계좌이동제, 다음주 본격 시작…ISA 맞물려 은행들 마케팅 ‘후끈’

정동영, 국민의당 합류 “전주 덕진 출마”… 안철수 “정치 판 바꾸는 데 큰 역할”

썰전 유시민 “사드 배치, 한국안보와 관계없다”

진에어 프로모션 ‘진마켓’ 오픈… 오는 23일 10시부터 김포~제주 1만9000원



[카드뉴스] 김무성·서청원, 공천룰 갈등 폭발… 서로 “용납 안해”

어제 열린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에서 공천룰을 놓고 김무성 대표와 서청원 최고위원이 맞붙었습니다. 이날 회의에서 김태호·이인제 등 최고위원들이 ‘우선 추천 확대’ 방침을 옹호하는 발언을 했는데요. 이에 김 대표는 “공천 룰의 범위를 벗어나는 행위에 대해 용납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서 최고위원은 “‘용납하지 않겠다’ 그런 얘기하면 안 된다. 당이 대표 독단으로 움직이는 게 아니다”며 “그런 언행도 분명히 용납하지 않겠다”고 맞받았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틀간 내린 폭설에 출근길 마비…지하철 추가 운행 등 대책 마련
  • '핵심 두뇌' 美·中으로…한국엔 인재가 없다 [韓 ICT, 진짜 위기다下]
  • '급전' 카드빚도 못갚는 서민들…연체율 9개월째 3%대
  • 교통비 또 오른다?…빠듯한 주머니 채울 절약 팁 정리 [경제한줌]
  • 트럼프, 주류 언론과 갈등 예고…비판 언론 배척, 방송사 소유기준 완화
  • "비트코인 살 걸, 운동할 걸"…올해 가장 많이 한 후회는 [데이터클립]
  • 위기론에 조기쇄신 꺼내든 신동빈…대거 물갈이 예고
  • 신생아 특례대출, ‘연소득 2억’ 맞벌이 부부까지 확대… “결혼 페널티 해소”
  • 오늘의 상승종목

  • 11.28 09:3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752,000
    • +4.09%
    • 이더리움
    • 5,079,000
    • +9.34%
    • 비트코인 캐시
    • 733,000
    • +7.01%
    • 리플
    • 2,032
    • +5.12%
    • 솔라나
    • 339,800
    • +5.53%
    • 에이다
    • 1,401
    • +6.22%
    • 이오스
    • 1,143
    • +4.57%
    • 트론
    • 280
    • +2.56%
    • 스텔라루멘
    • 665
    • +1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00,000
    • +9.77%
    • 체인링크
    • 25,790
    • +7.19%
    • 샌드박스
    • 846
    • +1.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