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T, 주한 외국대사관들과 교류 넓힌다

입력 2016-02-19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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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산업기술진흥원)
(사진=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지난 18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네트워킹 데이 포 이노베이션(Networking Day for Innovation) 2016’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외 산ㆍ학ㆍ연과의 활발한 국제기술협력을 유도하기 위한 자리로, 지난해 2월 이후 두 번째 개최다. 유럽 23개국, 북ㆍ중남미 7개국, 아시아ㆍ대양주 11개국, 중동ㆍ아프리카 4개국 등 총 45개국 주한 외국대사관 소속 과학관과 상무관을 비록한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각국의 국제협력 현황과 성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며 기술협력 활성화 기회를 모색했다.

KIAT 이상근 국제기술협력단장은 ‘한국의 산업기술R&D’를 주제로 발표했고, 이어 주한 스페인 대사관과 주한 캐나다 대사관 관계자가 각각 자국의 산업기술 정책과 국제공동R&D 진행 현황을 소개했다.

정재훈 KIAT 원장은 “성공적인 국제공동R&D를 위해서는 전문화된 최신 정보 공유가 중요한데, 그 역할을 각국 과학관과 상무관들이 담당한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국내 기업들이 국제기술협력을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는 탄탄한 네트워킹 형성에 도움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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