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와요 아저씨’, 시청률 20% 공약... 정지훈ㆍ오연서ㆍ이민정 등 무료 공연

입력 2016-02-19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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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인권, 김수로, 정지훈, 오연서, 이민정, 이하늬, 최원영, 윤박, 신윤섭 PD가 19일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돌아와요 아저씨’는 죽음에서 잠깐이라도 다시 돌아온다는 전제하에 역송체험을 하게 되는 두 남녀의 모습을 그린 드라마다.(신태현 기자 holjjak@)
▲배우 김인권, 김수로, 정지훈, 오연서, 이민정, 이하늬, 최원영, 윤박, 신윤섭 PD가 19일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돌아와요 아저씨’는 죽음에서 잠깐이라도 다시 돌아온다는 전제하에 역송체험을 하게 되는 두 남녀의 모습을 그린 드라마다.(신태현 기자 holjjak@)

SBS 새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극본 노혜영, 연출 신윤섭)의 주연 배우들이 이색 시청률 공약을 내세웠다.

1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는 ‘돌아와요 아저씨’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주연을 맡은 김인권, 김수로, 정지훈, 오연서, 이민정, 이하늬, 최원영, 윤박과 신윤섭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김수로는 시청률 공약을 묻자 “시청률 20%가 넘으면 다 같이 400석 규모의 공연장에서 무료 콘서트를 여는 것이 어떠냐?”고 제안했다.

이에 정지훈은 “좋다. 전 2시간 공연 가능하다. 우리 팀만 부르면 된다”고 말했고, 오연서 역시 “아이돌 출신이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이어 이민정과 김인권이 음원이 있다고 어필했으며 이하늬는 가야금과 노래, 댄스로 주목 받았다.

‘돌아와요 아저씨’는 저승에서 180도 다른 인물로 귀환한 두 저승 동창생들의 ‘리라이프(Rellife)’를 그린 작품이다. 과로사로 죽은 40대 백화점 만년과장 김영수에서 30대 엘리트 점장으로 되살아난 이해준과 조직 보스 출신 펍 셰프 한기탁(김수로 분)에서 절세미녀로 되살아난 홍난(오연서 분)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되며 오는 24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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