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주말, 고속도로 정체시작…하행선 정오ㆍ상행선 오후5∼6시 최고조

입력 2016-02-20 11: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포근한 날씨의 휴일인 20일 오전 전국 고속도로 상·하행선에는 나들이를 떠나는 차량들이 몰리고 있다.

이날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현재 영동고속도로는 강릉 방향 월곶분기점→군자요금소 사이 등 모두 12.7㎞ 구간에서 시속 30㎞ 이상 속도를 내기 어렵다.

중부고속도로는 통영 방향 마장분기점→일죽나들목 사이 17.4㎞ 구간에서 답답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경부고속도로는 부산 방향 경부선입구→반포나들목 사이 등 5.9㎞ 구간에서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경부고속도로는 상행선인 서울 방향도 수도권을 중심으로 정체가 시작돼 기흥동탄나들목→서울요금소 사이 등 20.8㎞ 구간에서 차량이 거북이걸음을 하고 있다.

도로공사는 이날 하행선 정체가 정오에 절정을 맞았다가 오후 7∼8시께 풀릴 것으로 전망했다.

상행선 정체는 오후 5∼6시께 최고에 달했다가 오후 7∼8시께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다.

도로공사에 따르면 오전 11시 현재 차량 13만대가 수도권을 빠져나갔으며, 26만대가 더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또 10만대가 수도권으로 들어왔으며, 29만대가 더 들어올 전망이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오늘 하루 전국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차량은 평소에 비해 다소 적은 403만대"라며 "다만, 봄방학이 시작돼 지난주보다는 혼잡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수서역서 KTX·서울역서 SRT 탄다…11일부터 승차권 예매 시작
  • 작년 국세수입 추경대비 1.8조↑…"2년간 대규모 세수결손 벗어나"
  • 2000원 주려다 2000 비트코인…빗썸 오지급 사고 발생 원인은?
  • "올 AI에 585조 투입 전망"…빅테크들 사상 최대 투자전
  • 6·27 대책 이후 서울 주택 매수에 ‘주식·채권' 자금 2조원 유입
  • 뉴욕증시, 기술주 반등에 상승…다우, 사상 최고치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천스닥인데 내 주식은 800원”⋯ ETF만 웃고 동전주는 30% 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12:1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07,000
    • -1.71%
    • 이더리움
    • 3,098,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776,000
    • -0.83%
    • 리플
    • 2,132
    • -0.23%
    • 솔라나
    • 127,400
    • -1.24%
    • 에이다
    • 396
    • -1.74%
    • 트론
    • 413
    • +0%
    • 스텔라루멘
    • 236
    • -1.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60
    • -0.86%
    • 체인링크
    • 12,940
    • -0.92%
    • 샌드박스
    • 129
    • -1.5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