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TV 가입자 올해 1300만명 돌파 전망… 지난해 17% 증가

입력 2016-02-21 10: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다양한 결합상품과 주문형비디오(VOD)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인터넷방송(IPTV)의 가입자가 지난해 17% 가까이 늘었다.

21일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한국IPTV방송협회의 ‘ICT 주요품목동향조사’ 최근 자료에 따르면 작년 11월 현재 IPTV 가입자 수는 1249만여 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4년 11월말 현재 1069만여 명에 비해 16.8% 늘어난 것이다.

지난해 1∼11월 월평균 가입자 증가폭이 15만여 명인 점을 감안하면 연말 가입자는 약 1264만 명으로, 올해 3월 중 13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추산된다.

IPTV 가입자 수는 2008년 상용서비스가 시작된 이래 2010년 366만명, 2011년 494만명, 2012년 654만명으로 증가 폭을 넓히다 2013년 861만명, 2014년 1084만명으로 연간 200만명 이상씩 늘어왔다.

지난해 11월 현재 IPTV 가입자를 업체별로 보면 KT가 650만명으로 전체의 52.1%를 차지했고 SK브로드밴드가 343만명으로 27.5%, LG유플러스가 255만명으로 20.4%의 점유율을 보였다.

전년 동월 가입자 수와 비교하면 SK브로드밴드가 24.9%의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고, LG유플러스는 19.2%, KT는 12.0% 증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02,000
    • -1.7%
    • 이더리움
    • 2,987,000
    • -4.2%
    • 비트코인 캐시
    • 770,000
    • -1.91%
    • 리플
    • 2,078
    • -3.03%
    • 솔라나
    • 122,800
    • -4.66%
    • 에이다
    • 389
    • -2.51%
    • 트론
    • 413
    • +0.49%
    • 스텔라루멘
    • 234
    • -1.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30
    • -1.05%
    • 체인링크
    • 12,660
    • -3.28%
    • 샌드박스
    • 126
    • -2.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