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각종 포털사이트 검색어 순위에 이마트와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명이 오르고 있다. 대형 슈퍼마켓 영업일 규제로 인해 휴무일 확인을 하려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
서울을 기준으로 2월 셋째 일요일인 21일은 대형마트 정기 휴무일이 아니다. 이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들의 휴무일은 매월 둘째와 넷째 주 일요일이다.
이마트(store.emart.com), 홈플러스(corporate.homeplus.co.kr), 롯데마트(company.lottemart.com) 등 각 업체들은 홈페이지를 통해 휴점 일정을 공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