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소상공인 자금난 해소 1천억 지원

입력 2007-06-04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소기업청은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정부의 정책자금 외에 신한은행과 협약, 소상공인지원자금 1000억원을 지원키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지난 5월 31일 금융지원위원회에서 최근의 민간 소비회복 등으로 소상공인정책자금의 수요증가에 따라 조기소진이 예상돼 이를 해결하기 위해 민간 금융기관별로 특화된 다양한 상품을 개발해 소상공인을 지원키로 결정한 이후 첫 번째 결실이다.

이번 신한은행과 협약을 통해 지원되는 소상공인자금은 지원조건이 정부의 정책자금과 같은 금리 연 5.4%, 1년 거치 4년 분할상환으로 6월 5일부터 지역신용보증재단의 보증을 통해 신한은행 각 지점에서 지원한다.

지원대상기업은 창업후 6개월 이내의 창업 소상공인이며, 같은 기업당 지원한도는 제조업 및 지식 기반서비스업 영위 소상공인은 5000만원, 그 외 업종을 영위하는 소상공인은 3000만원이다.

자금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각 시도별 지역신용보증재단에 상담 후 보증서를 발급받아 신한은행 각 지점에 신청하면 된다.

향후 정부는 은행권 자체자금으로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특화된 다양한 지원상품을 개발토록 적극적으로 유도 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쿠팡 유출 개인정보, 中서 ‘1억회 열람’ 파장…韓정부 조사 정당성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23,000
    • -2.33%
    • 이더리움
    • 2,983,000
    • -3.31%
    • 비트코인 캐시
    • 771,500
    • -0.84%
    • 리플
    • 2,114
    • -0.75%
    • 솔라나
    • 126,000
    • -1.64%
    • 에이다
    • 390
    • -2.99%
    • 트론
    • 411
    • -0.72%
    • 스텔라루멘
    • 234
    • -2.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00
    • -1.53%
    • 체인링크
    • 12,690
    • -2.61%
    • 샌드박스
    • 127
    • -3.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