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순환도로 정릉천 고가도로 구간 전면통제, 출근길 교통혼잡 예상…왜?

입력 2016-02-22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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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서울시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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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순환도로 정릉천 고가도로 구간이 22일 0시부터 전면 통제된다.

서울시는 한국시설안전공단과 내부순환도로 정릉천 고가도로 구간에 대해 긴급 합동 점검을 실시한 결과 해당 구간에 중대결함이 발견돼 일시적(30일간)으로 통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통제되는 구간은 내부순환도로 성산방향은 성동분기점(동부간선→내부순환)에서 길음램프 구간이며, 성수방향은 내부순환 북부간선분기점에서 사근램프 구간이다.

서울시는 이날부터 내부순환도로가 전면 통제됨에 따라 출근길 교통혼잡이 예상되니 간선도로 등으로 우회해 달라고 당부했다.

(출처=서울시 홈페이지)
(출처=서울시 홈페이지)

기존 내부순환도로 본선 통과 차량은 강변북로·올림픽대로, 북부간선도로·동부간선도로 등 다른 도시고속도로로 우회하고, 램프 진·출입 차량은 주변 램프 또는 간선도로를 이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한편 서울시는 출·퇴근 시간대를 중심으로 내부순환도로 통제에 따른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해당 구간을 지나는 대중교통을 증편한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지하철 1·4·6호선은 출·퇴근 시간대를 1시간씩 연장(오전 7~10시, 오후 6~9시)하고 운행 횟수를 하루 16회 늘릴 예정이다. 인근버스 역시 11개 노선을 13대 증차하고 90회 늘려 운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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