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모스크바 그랑프리’ 손연재, 은메달 2개·동메달 2개… “이제 시작”

입력 2016-02-22 08: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그것이 알고싶다’ 이상희 아들 사망 사건, 총영사 출신 변호인 “할 말 없다”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박보검, 사막에서 완성한 남친룩

‘정월대보름’ 흐리고 눈·비… 24일 반짝 추위

서울대생 가장의 고백 “주인집 아주머니 덕분에 대학갔다”



[카드뉴스] ‘모스크바 그랑프리’ 손연재, 은메달 2개·동메달 2개… “이제 시작”

‘리듬체조 여왕’ 손연재가 21일 ‘2016 모스크바 그랑프리’ 개인종합에서 합계 72.964점을 받아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이 점수는 개인 최고점인데요. 곤봉 18.366점과 리본 18.166점도 역대 가장 좋은 점수입니다. 이후 종목별 결선에서 후프 18.283점으로 은메달을, 볼 18.383점·리본 18.133점으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곤봉에서는 18.250점을 받아 4위로 아쉽게 메달을 놓쳤습니다. 이날 손연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메달 사진과 함께 “이제 시작이니까 리우 올림픽까지 열심히 준비할게요”란 글을 올렸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계란은 농업 전환의 압축 모델”…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막 [2025 에그테크]
  • 대만 TSMC, 美 2공장서 2027년부터 3나노 양산 추진
  • 李 대통령 “노동신문 접근, 왜 막아 놓느냐” 지적
  • '그것이 알고 싶다' 구더기 아내 "부작위에 의한 살인"
  • 일본은행, 기준금리 0.25%p 인상⋯0.75%로 30년래 최고치
  • '신의 아그네스' 등 출연한 1세대 연극배우 윤석화 별세⋯향년 69세
  • 한화오션, 2.6兆 수주 잭팟⋯LNG운반선 7척 계약
  • 입짧은 햇님도 활동 중단
  • 오늘의 상승종목

  • 12.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900,000
    • +1.38%
    • 이더리움
    • 4,423,000
    • +4.86%
    • 비트코인 캐시
    • 878,500
    • +11.34%
    • 리플
    • 2,777
    • +1.54%
    • 솔라나
    • 185,500
    • +1.37%
    • 에이다
    • 546
    • +1.3%
    • 트론
    • 416
    • +0.73%
    • 스텔라루멘
    • 319
    • +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500
    • +3.03%
    • 체인링크
    • 18,480
    • +2.5%
    • 샌드박스
    • 173
    • +2.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