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군인지원센터, IT 취업 위한 실무교육 마련

입력 2007-06-04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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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처-쌍용교육센터 설명회 개최

중기복무 제대군인들이 IT 분야로 취업할 수 있는 실무교육이 마련된다.

국가보훈처 서울 제대군인지원센터는 4일 "(주)SIST 쌍용교육센터와 함께 오는 7일 오후 2시 센터 내 교육장에서 교육생 모집 설명회를 개최하고 최근 IT 분야 동향 및 교육과정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군인지원센터에 따르면 이번 모집부문은 ▲오라클 DB & 자바 Developer(7개월) ▲유비쿼터스 자바 프로그래머(7개월) ▲C & 소프트웨어 엔지니어(6개월) ▲Advanced Java Programmer(6개월) 등 4과목으로 오는 25일부터 6~7개월의 일정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기간 중에는 월 11만원의 교육 수당이 지급되고, 수료 직후 쌍용정보통신교육센터와 협약을 맺고 있는 IT 업체 500여 곳에 추천 및 채용된다.

군인지원센터는 "이번에 마련된 교육과정을 신청하는 제대군인은 전원 장학생으로 선발돼 교육비 50% 절감 혜택을 받게 된다"며 "50%의 교육비용(49만원)도 제대군인지원센터로부터 직업훈련비를 지원받을 수 있어 실질적인 비용 부담이 없다"고 강조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하고 싶은 제대군인은 30세 이하의 전역예정자 및 제대군인으로 전문대학 이상 졸업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 제대군인지원센터 홈페이지(www.vnet.go.kr) 또는 기업협력팀(1588-2339)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서울 제대군인지원센터와 쌍용정보통신교육센터는 40대 이상의 제대군인들에 대해서도 IT 교육과정을 이수한 뒤 취업할 수 있도록, 향후 관련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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