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KT, 스마트카서 진검승부… 탈통신 ‘속도’

입력 2016-02-22 17: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K텔레콤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6’에서 자동차와 IT 기술을 접목한 커넥티드카 솔루션 ‘T2C’(Tablet to Car)를 공하고 일반인을 대상으로 시승행사를 열었다. (사진제공= SK텔레콤)
▲SK텔레콤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6’에서 자동차와 IT 기술을 접목한 커넥티드카 솔루션 ‘T2C’(Tablet to Car)를 공하고 일반인을 대상으로 시승행사를 열었다. (사진제공= SK텔레콤)

SK텔레콤과 KT가 스마트카 기술을 두고 진검승부를 예고했다. 한계에 봉착한 통신시장에서 벗어나 탈통신 사업을 강화 하겠단 행보로 풀이된다.

22일 통신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과 KT가 자동차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융합한 ‘커넥티드 카’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SK텔레콤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6’에서 자동차와 IT 기술을 접목한 커넥티드카 솔루션 ‘T2C’(Tablet to Car)를 공개하고 관람객을 대상으로 시승행사를 열었다.

T2C는 르노삼성자동차와 공동으로 개발한 태블릿형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다. 고객은 T2C를 통해 주행 중에 실시간 교통정보, 음악 스트리밍, 후방카메라 영상, 날씨 정보 등을 제공 받거나 스마트폰과 블루투스 연동을 통해 전화 기능도 사용할 수 있다. 차량 밖에서는 기존 태블릿처럼 사용이 가능하다.

SK텔레콤은 T2C에 구글 지도와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탑재했다. 스마트폰을 연결해 통화도 할 수 있도록 했다.

권송 SK텔레콤 사물인터넷(IoT) 솔루션부문장은 “앞으로 국내외 유수의 자동차 제조사들과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해외 시장 진출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KT는 앞서 열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6'에서 삼성전자와 손잡고 차세대 스마트카 기술을 공개했다.

KT가 공개한 지능형 안전 운전 시스템 솔루션은 삼성전자, 안전운전 지원시스템(ADAS) 전문 기업 카비가 공동으로 개발했다.

이 솔루션은 도로 상황과 주변 차량 정보를 카메라로 촬영한 뒤 지능형 사물인터넷(IoT) 플랫폼을 매개로 데이터를 분석해 위험 상황에 대한 정보를 운전자에게 실시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IoT 하드웨어·소프트웨어 플랫폼인 아틱을 통해 영상정보 처리와 데이터보안 강화 기능을 제공한다. 여기에 카비의 차선과 차량을 인식하고 추적하는 ADAS 핵심 기술과 KT IoT 소프트웨어 플랫폼인 ‘기가 IoT메이커스’가 더해져 탄생했다.


대표이사
유영상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05]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2026.02.05]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대표이사
김영섭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8명
최근공시
[2026.02.03]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2.02]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백 텀블링하는 '아틀라스', 현대차 공장에 실전 투입 훈련 돌입
  • 다카이치 압승 원·달러 환율은? 전문가들, 재정부담에 상승 vs 선반영에 하락
  • 가평서 헬기 훈련 중 추락…육군 "준위 2명 사망, 사고 원인은 아직"
  • 10일부터 외국인 부동산 거래 신고 강화…자금조달계획서 의무화
  • [찐코노미] 엔비디아 '알파마요' 부상…테슬라 FSD 경쟁 구도에 변수
  • 한국 첫 메달은 스노보드 김상겸…오늘(9일)의 주요일정 [2026 동계올림픽]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786,000
    • +2.01%
    • 이더리움
    • 3,086,000
    • +0.16%
    • 비트코인 캐시
    • 777,500
    • +1.04%
    • 리플
    • 2,129
    • +1.48%
    • 솔라나
    • 128,100
    • -0.77%
    • 에이다
    • 402
    • +0.25%
    • 트론
    • 414
    • +1.22%
    • 스텔라루멘
    • 239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50
    • +2.44%
    • 체인링크
    • 13,010
    • -0.69%
    • 샌드박스
    • 131
    • +2.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