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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필로폰 맞고 스와핑ㆍ아파트서 대마 재배… 마약사범들의 천태만상
필로폰을 맞은 뒤 스와핑을 한 남녀와 집에서 대마를 키운 전직 교수 등 40여명의 마약사범이 적발됐습니다. 22일 부산경찰청 마약수사대에 따르면 상습 투약자들 중 사실혼 관계 부부는 필로폰을 투약하고 수차례 스와핑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대마사범 중에는 캐나다 국적의 전직 대학교수도 포함됐는데요. 그는 태국에서 대마씨를 들여온 뒤 아파트 발코니에 전열기, 반사판, 환풍장치 등을 설치해 대마를 키워 상습 흡연한 혐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