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와요 아저씨’ 정지훈ㆍ이민정, 백화점서 첫 만남… 동갑내기 찰떡 호흡

입력 2016-02-22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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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신영이엔씨, 후너스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신영이엔씨, 후너스엔터테인먼트)

SBS 새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 정지훈과 이민정의 첫 만남이 화제다.

정지훈과 이민정은 오는 24일 방송되는 ‘돌아와요 아저씨’에서 30대 엘리트 꽃미남 점장 이해준 역과 ‘자랑하고 싶은 마누라’의 결정판인 신다혜 역을 맡았다.

이에 죽음 이후 신분과 외모가 환골탈태된 채 살아 돌아온 해준과 이를 전혀 모르는 다혜가 새로운 인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와 관련, 정지훈과 이민정은 백화점에서 처음 마주친다. 정지훈은 옷더미를 나르다가 바닥에 떨어뜨린 이민정을 도와주는가 하면, 이민정에게 친근하게 대한다. 반면, 이민정은 자꾸만 자신에게 다가오는 정지훈을 잔뜩 경계한 채 당황한 기색이 역력하다.

두 사람의 첫 만남은 지난 9일 서울 양천구에 위치한 모 백화점에서 약 2시간 가량 촬영됐다. 정지훈과 이민정은 촬영에 앞서 대사는 물론 간단한 제스처 하나까지도 미리 맞춰보며 리허설에 정성을 기울였다.

특히 정지훈과 이민정은 동갑내기로 남다른 호흡을 과시했다. 두 사람은 첫 호흡임에도 불구하고 휴식시간마다 작품과 일상에 관한 기탄없는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친분을 쌓았다.

제작사 측은 “해준은 다혜가 부인인 것을 알지만, 다혜는 해준이 남편 영수라는 것을 모르고 있기 때문에 두 사람 사이에서 벌어지는 일들이 극을 더욱 흥미진진하게 이끌 것”이라며 “첫 방송까지 얼마 남지 않은 ‘돌아와요 아저씨’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돌아와요 아저씨’는 두 저승 동창생들이 전혀 다른 모습으로 환골탈태, 현세로 되돌아와 다시 한 번 세상을 살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4일 오후 10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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