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中 급락 딛고 반등…745.49(2.88P↑)

입력 2007-06-04 15: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닥지수가 중국증시 급락이라는 악재를 딛고 하루만에 반등했다. 조선기자재주 '대장주'인 태웅은 상한가를 기록했다.

4일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2.88포인트(0.39%) 오른 745.49로 마감했다. 장중 중국증시의 급격한 하락세에 투자심리가 위축되면서 거래소와 함께 동반 조정을 받기도 했지만, 오후들어 개인 매수세가 응집되면서 반등에 성공했다.

이날 개인은 840억원 순매수를 기록하며,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물 부담을 완화시켰다. 개인은 특히 오전장에서 400억원대에 그쳤으나, 오후들어 매수 강도를 대폭 늘렸다.

업종별로는 금속, 비금속, 의료정밀이 3% 이상 오르며 시장을 주도한 반면 출판매체, 인터넷, 섬유의류, 건설 등은 떨어졌다.

종목별로는 태웅이 상한가를 기록하며 시가총액 7위(14.93%)에 올랐고, 평산(3.16%) 성광벤트(2.03%) 현진소재(4.97%) 등 조선기재자 관련주들도 동반 상승했다.

키움증권은 장중 8만원대를 돌파하는 강세를 보이다, 오후들어 상승폭을 반납하며 1.74% 오른 7만5900원으로 마감했다.

한편 이날 코스닥시장에서는 상한가 28개를 포함해 384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7개 등 539개가 떨어졌다. 63개는 전날과 주식값이 같은 보합으로 마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264,000
    • +4.04%
    • 이더리움
    • 3,110,000
    • +4.89%
    • 비트코인 캐시
    • 779,000
    • +1.9%
    • 리플
    • 2,127
    • +3.45%
    • 솔라나
    • 128,900
    • +2.87%
    • 에이다
    • 402
    • +2.03%
    • 트론
    • 412
    • +1.98%
    • 스텔라루멘
    • 239
    • +3.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00
    • +0.99%
    • 체인링크
    • 13,120
    • +3.14%
    • 샌드박스
    • 128
    • +0.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