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도논란' 장현승, 빅뱅 탈락 이유 다시 보니…"맞지 않아"

입력 2016-02-22 19: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태도논란' 장현승(출처=장현승 인스타그램)
▲'태도논란' 장현승(출처=장현승 인스타그램)

장현승이 태도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그룹 빅뱅이 될 뻔한 이력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장현승은 비스트 데뷔에 앞서 2006년 인터넷 곰TV를 통해 방영한 앨범 준비과정과 최종 멤버 선발을 담은 다큐멘터리에 출연했다. 장현승은 빅뱅을 준비하던 6명의 멤버 중 유일한 탈락자였다. 장현승의 탈락으로 빅뱅은 현재의 멤버인 GD, 태양, TOP, 대성, 승리로 구성돼 데뷔했다.

당시 YG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5인조로 결정한 이유에 대해 "랩, 춤, 보컬 등으로 역할을 나눈 5명은 서로의 장단점을 보충해 줄 수 있는 멤버들로 구성했다"면서 "장현승 군은 노래와 춤 등 실력이 부족하다기 보다 다른 멤버들과의 역할 분담이 맞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장현승은 비스트 활동에 불성실한 태도로 임하며 결국 팬들의 분노를 사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이베이, 3월부터 K셀러에 반품·환불비 지원 ‘리퍼제도’ 시행
  • 공차, 흑당에 대만 디저트 ‘또우화’ 퐁당…“달콤·부드러움 2배” [맛보니]
  • [유하영의 금융TMI] 가계대출 관리, 양보다 질이 중요한 이유는?
  • 대통령실·與 “탄핵 집회 尹부부 딥페이크 영상...법적대응”
  • “성찰의 시간 가졌다”...한동훈, ‘별의 순간’ 올까
  • 매력 잃어가는 ‘M7’…올해 상승률 1% 그쳐
  • '나는 솔로' 11기 영철, 특별한 인증 사진 '눈길'…"文과 무슨 사이?"
  • 떠난 하늘이와 우려의 목소리…우울증은 죄가 없다 [해시태그]
  • 오늘의 상승종목

  • 02.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6,273,000
    • -0.67%
    • 이더리움
    • 4,066,000
    • +0.2%
    • 비트코인 캐시
    • 499,800
    • -1.32%
    • 리플
    • 4,104
    • -2.43%
    • 솔라나
    • 286,700
    • -2.22%
    • 에이다
    • 1,164
    • -1.94%
    • 이오스
    • 959
    • -2.64%
    • 트론
    • 365
    • +2.24%
    • 스텔라루멘
    • 520
    • -2.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60,100
    • +1.01%
    • 체인링크
    • 28,550
    • -0.04%
    • 샌드박스
    • 596
    • -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