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 고비용 점포 정리 결실 맺었다… 지난해 영업익ㆍ순이익 대폭 증가

입력 2016-02-23 13: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브랜드숍 미샤를 운영하는 에이블씨엔씨의 고비용 점포 정리가 결실을 맺기 시작했다.

에이블씨엔씨는 지난해 4분기 매출 1202억원, 영업이익 132억원, 당기 순이익 101억 원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매출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8.8% 감소 했지만, 영업이익과 당기 순이익은 각각 7.7%, 66% 늘어났다.

이로써 에이블씨엔씨의 2015년 연결 기준 매출은 4079 원, 영업이익 177억원, 당기 순이익 156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매출은 지난 2014년에 비해 7% 줄어든 수치이나 영업이익 162%, 당기 순이익은 507% 증가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 같은 실적에 대해 "2014년 말부터 지난해 상반기까지 진행된 고비용 점포 등의 정리로 매출은 다소 줄어 들었지만 비용 절감 및 손익 구조 개선 등의 효과로 이익은 큰 폭으로 개선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지난해 하반기 론칭한 프리미엄 한방 제품 초공진 라인과 올 초 출시한 라인프렌즈 에디션 등의 인기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 올해는 더욱 개선된 실적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서울 2030 무주택 100만 육박 ‘최대’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45,000
    • -1.15%
    • 이더리움
    • 3,089,000
    • +2.01%
    • 비트코인 캐시
    • 774,000
    • -0.39%
    • 리플
    • 2,117
    • -1.17%
    • 솔라나
    • 129,900
    • +1.56%
    • 에이다
    • 402
    • +0%
    • 트론
    • 410
    • +1.49%
    • 스텔라루멘
    • 241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50
    • -3.28%
    • 체인링크
    • 13,180
    • +0.76%
    • 샌드박스
    • 131
    • +3.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