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클래식] 강성훈, 첫날 브렛 스테그마이어ㆍ마크 하바드와 맞대결

입력 2016-02-24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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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훈이 PGA 투어 데뷔 첫 우승에 도전한다. 이번 도전 무대는 베어트랩으로 악명 높은 혼다 클래식이다. (AP뉴시스)
▲강성훈이 PGA 투어 데뷔 첫 우승에 도전한다. 이번 도전 무대는 베어트랩으로 악명 높은 혼다 클래식이다. (AP뉴시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첫 우승을 노리는 강성훈(29ㆍ신한금융그룹)이 브렛 스테그마이어, 마크 하바드(이상 미국)와 맞대결한다.

강성훈은 25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팜비치 가든스의 PGA 내셔널 챔피언 코스에서 열리는 혼다 클래식(총상금 680만 달러ㆍ약 83억원) 1라운드에서 스테그마이어, 하바드와 같은 조에 편성, 오전 8시 25분(한국시간 25일 밤 10시 25분) 10번홀(파4)에서 티오프한다.

노승열(25ㆍ나이키골프)은 크리스 커크(미국), 로리 사바티니(남아공)와 같은 조에 묶여 오전 7시 17분(한국시간 25일 밤 9시 17분), 김민휘(24)는 찰스 하웰 3세(미국), 카를 페테르손(스웨덴)과 오전 11시 45분(한국시간 26일 오전 1시 45분) 10번홀에서 출발한다. 한국 남자 프로골프의 기대주 김시우(21ㆍCJ오쇼핑)는 재미동포 존 허(한국명 허찬수), 윌리엄 매거트(미국)와 오전 11시 45분(한국시간 26일 오전 1시 45분) 1번홀(파4)에서 티오프한다.

세계랭킹 3위 로리 맥길로이(북아일랜드)는 잭 존슨(미국), 지난해 우승자 파드리그 해링턴(아일랜드)과 오전 12시 45분(한국시간 26일 오전 2시 25분), 세계랭킹 5위 리키 파울러(미국)는 데이비드 러브 3세(미국),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와 함께 오후 12시 35분(한국시간 26일 오전 2시 35분) 1번홀 티오프다. 필 미켈슨(미국)은 캐빈 키스너(미국), 애덤 스콧(호주)과 같은 조에 편성, 오전 7시 45분(한국시간 25일 밤 9시 25분) 10번홀에서 출발한다.

한편 혼다 클래식 대회장인 PGA 내셔널 챔피언 코스 15번홀(파3)과 16번홀(파4), 17번홀(파3)은 일명 베어트랩(곰의 덫)으로 불리는 악명 높은 코스로 이번 대회 승부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전 라운드 SBS골프에서 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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