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조, 국내 판매 '가속'

입력 2007-06-05 12: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5월 300대 최초 돌파...전월대비 73% '급증'

푸조의 국내 판매가 속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

푸조(PEUGEOT)의 국내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는 "5월 푸조 등록대수가 총 306대로 2003년 10월 푸조가 국내 본격 판매를 시작한 이후 가장 많은 월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올해 4월까지 푸조 월평균 판매량인 195대를 훨씬 웃도는 수치이자 4월 등록대수(177대) 보다 약 73%나 증가한 것이다.

푸조의 5월 등록대수 306대 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한 것은 HDi 디젤 차량으로 총 203대가 등록돼 전체 판매량의 약 66%를 차지했다.

국내 첫 디젤 승용차인 프리미엄 중형 디젤세단 '푸조407 HDi'는 2005년 3월 판매 이후 월 최고 판매량인 64대를 기록했고, 출시 이후 국내 최단기간 수입디젤 승용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푸조307SW HDi'가 106대나 판매돼 푸조 디젤 전 차종에 있어 판매 상승세를 보였다.

이와 함께 지난 5월 16일 공식 출시된 207CC를 비롯해 307CC 등 하드톱 컨버터블 판매량 또한 크게 증가했다.

푸조 하드톱 컨버터블은 그 동안 전체 판매량(2007년 기준)의 평균 약 16%를 차지했던 반면, 5월은 이보다 약 2배 가까이 늘어난 29%의 판매비율을 보였으며, 등록대수도 월평균 30대보다 약 3배 가량 높은 88대를 기록했다.

한불모터스측은 "컨버터블의 판매량이 눈에 띄게 증가한 이유는 컨버터블의 수요가 가장 높은 계절적 요인과 함께 국내 하드톱 컨버터블 판매 1위인 206CC의 세대교체 모델인 207CC에 대한 기대와 수요가 그만큼 높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송승철 한불모터스 대표이사는 "푸조의 월 300대 판매 돌파는 올 한해 한국 시장에서 더욱 성장해 나갈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푸조 만의 스타일리쉬한 디자인과 다이내믹한 성능을 잘 알릴 수 있는 다양한 대고객 마케팅과 서비스 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사고' 거래소시스템 불신 증폭…가상자산 입법 지연 '빌미'
  • 김상겸 깜짝 은메달…반전의 역대 메달리스트는? [2026 동계올림픽]
  • "인스타그램 정지됐어요"⋯'청소년 SNS 금지', 설마 한국도? [이슈크래커]
  • K9부터 천무까지…한화에어로, 유럽 넘어 중동·북미로 영토 확장
  • 공급 부족에 달라진 LTA 흐름⋯주기 짧아지고 갑을 뒤바꼈다
  • 진짜인 줄 알았는데 AI로 만든 거라고?…"재밌지만 불편해" [데이터클립]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000,000
    • -1.18%
    • 이더리움
    • 3,124,000
    • +0.13%
    • 비트코인 캐시
    • 789,500
    • +0.96%
    • 리플
    • 2,134
    • +0.52%
    • 솔라나
    • 128,600
    • -0.39%
    • 에이다
    • 400
    • -0.5%
    • 트론
    • 412
    • -0.24%
    • 스텔라루멘
    • 237
    • -1.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50
    • +0.72%
    • 체인링크
    • 13,100
    • +0%
    • 샌드박스
    • 12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