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영화 '친구' 곽경택 감독ㆍ최일구 전 MBC 앵커, 사기 혐의 피소

입력 2016-02-24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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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영화 '친구' 곽경택 감독ㆍ최일구 전 MBC 앵커, 사기 혐의 피소

영화 '친구'를 연출한 곽경택 감독이 100억대 사기혐의로 고소당했습니다. 조용문 전 파랑새상호저축은행 회장은 곽 감독이 2008년 6월부터 2011년 2월까지 175억을 대출받고 92억을 갚지 않았다며 고소했습니다. 조 전회장은 고소장에서 곽 감독이 영화 제작 명목으로 대출받고 사업자금으로 쓰는 등 사기혐의가 명백하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최일구 전 MBC 앵커도 사기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고물상을 하는 A씨가 최 전 앵커와 12억원 가량을 빌려간 B씨를 고소했는데요. 최 전 앵커는 B씨가 돈을 빌릴 때 연대보증을 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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