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상하이스트)
중국에서 중요부위만 가린 채 소변을 볼 수 있는 남성용 공중화장실이 등장했다고 23일(현지시간) 상하이스트가 보도했다. 충칭 길거리에 등장한 이 화장실은 하나당 4개의 소변기가 설치되어 있다. 남성들은 허리부터 허벅지 정도까지 가려주는 문을 열고 들어가 볼일을 보면 된다.
중국에서 중요부위만 가린 채 소변을 볼 수 있는 남성용 공중화장실이 등장했다고 23일(현지시간) 상하이스트가 보도했다. 충칭 길거리에 등장한 이 화장실은 하나당 4개의 소변기가 설치되어 있다. 남성들은 허리부터 허벅지 정도까지 가려주는 문을 열고 들어가 볼일을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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