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융성 이끄는 기업들] 대림산업, 어린이 대상 대림미술관 전시관람·창작활동

입력 2016-02-24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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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은 지난 2014년 ‘통의동 데이트 프로젝트'를 진행해 지역 주민들이 경복궁 서촌 곳곳의 일상을 표현한 글, 그림, 사진, 설치, 영상 등을 전시했다. 사진제공 대림산업
▲대림산업은 지난 2014년 ‘통의동 데이트 프로젝트'를 진행해 지역 주민들이 경복궁 서촌 곳곳의 일상을 표현한 글, 그림, 사진, 설치, 영상 등을 전시했다. 사진제공 대림산업
대림산업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함께 문화적으로 소외된 어린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교육과 체험행사를 지원하고 있다.

대림산업은 1994년 한국메세나협의회에 회원사로 가입한 이후 서울 및 경기지역의 보육원 어린이를 대상으로 문화 및 예술에 대한 지원을 20년간 지속했다. 2010년부터는 대림미술관과 함께 매년 10회 이상, 400여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전시관람 및 창작활동 등의 문화예술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14년엔 ‘통의동 데이트 프로젝트’을 진행, 지역주민들이 경복궁 서촌 곳곳의 일상을 표현한 글, 그림, 사진, 설치, 영상 등을 전시했다. 대림미술관이 인근 배화여고, 풍문여고, 경복고, 중앙중 등 지역 청소년들과 진행한 지역 연계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은 서촌의 풍경을 다양한 매체를 활용, 창의적으로 이를 표현해 대림미술관 특별공간 ‘빈집’에서 작품을 전시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헌책 나누기 이벤트,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동네 맞선, 서촌 뮤지션 콘서트 등과 함께 진행됐다.

‘오렌지 아트스쿨’도 대림산업의 대표적 메세나 활동이다. 지난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13차례 진행된 오렌지 아트스쿨은 아파트 계약자 가족 300여명과 예술체험 활동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문화체험을 제공하는 활동이다.

지난해 행사에서는 대림미술관에서 전시 중이었던 ‘린다 매카트니 사진전’ 관람과 함께 연계된 작품활동, 공연관람 등이 진행됐다.

대림산업은 앞으로 청소년과 직장인, 대학생들이 예술에 대한 관심을 갖고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진행할 방침이다.

한편 대림산업은 1989년 장학 및 학술지원을 위한 비영리 공익재단인 대림수암장학문화재단을 설립해 대학생들의 학업과 학술단체의 연구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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