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데일리메일)
'남성의 요구를 잘 들어주는 여성은 임대료가 공짜'라는 아파트가 논란이 되고 있다. 23일(현지시간)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호주 서퍼스 파라다이스에 있는 한 아파트의 충격적인 광고를 게재했다. 광고에는 요리와 청소를 하고 남성의 요구를 잘 따를 수 있는 18~35세 여성에게는 임대료를 받지 않는다는 황당한 조건이 적혀져 있다. 어이없는 문구를 내 건 아파트 광고에 네티즌들의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남성의 요구를 잘 들어주는 여성은 임대료가 공짜'라는 아파트가 논란이 되고 있다. 23일(현지시간)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호주 서퍼스 파라다이스에 있는 한 아파트의 충격적인 광고를 게재했다. 광고에는 요리와 청소를 하고 남성의 요구를 잘 따를 수 있는 18~35세 여성에게는 임대료를 받지 않는다는 황당한 조건이 적혀져 있다. 어이없는 문구를 내 건 아파트 광고에 네티즌들의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기업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