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이엘, 소름 돋는 연기 변신… 순진녀에서 살벌녀로 ‘깜놀’

입력 2016-02-24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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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엘 '라이어게임' 출연 모습(출처=tvN '라이어게임' 방송캡처)
▲이엘 '라이어게임' 출연 모습(출처=tvN '라이어게임' 방송캡처)

배우 이엘이 '택시'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변화무쌍한 연기력이 눈길을 끈다.

이엘은 과거 2104년 방송된 tvN '라이어게임'에서 승리를 위해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악녀 제이미를 연기한 바 있다.

당시 드라마 초반 이엘은 제이미가 아닌 '오정아'라는 가명으로 게임에 참여해 긴 생머리에 검은 뿔테 안경을 쓴 완벽한 '순진녀'로 연기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게임 중반부에 가발을 벗어 던지곤 악녀 본색을 드러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본 모습을 보인 이엘은 "정아 씨? 그딴 촌스런 이름 꺼내지도 마. 내 이름은 제이미야. 이제부턴 내가 주인공이야"라며 실감 나는 배신자를 연기해 극의 재미를 더 했다.

한편, 이엘은 23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택시'에 출연해 배우 진경, 김혜수와 닮은꼴로 불리는 것에 대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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