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 "글로벌 역량 강화로 올 매출 1조5000억, 수주 1조7000억"

입력 2016-02-24 20: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엘리베이터는 24일 글로벌 시장 역량 강화를 통해 올해 매출액을 1조5000억원 이상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현대엘리베이터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11.3% 증가한 1조3480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영업이익도 1700억원을 목표로 제시했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21.7% 증가한 1567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4분기 영업이익은 502억원으로 분기 최대였다.

아울러 현대엘리베이터는 올해 목표 수주액도 1조7000억원로 잡았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전략형 모델 개발, 글로벌 공급망 관리(SCM) 체계 구축, 차별화된 서비스 개발로 국내 수익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또 중국 시장 직영 영업 활성화와 서비스 네트워크 확대, 터키 신규 법인 설립, 동남아 판매법인 영업 강화를 통해 글로벌 마켓도 확대할 방침이다.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연구개발(R&D) 체계 고도화를 통한 중장기 핵심 기술 개발, 해외 전문인력 유치도 적극적 나설 예정이다.

현대엘리베이터 관계자는 “올해도 국내외 경기 전망은 녹록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나 내재적 역량 강화와 적극적인 해외 시장 공략으로 성장 기조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2007년부터 9년 연속 국내시장 점유율(신규설치 기준) 1위를 지키고 있다. 지난해에는 국내 최초로 더블데크 엘리베이터를 운행하고 국내 최대규모인 용산호텔의 승강기를 전량 수주하기도 했다.


대표이사
조재천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10] 영업실적등에대한전망(공정공시)
[2026.02.10] 현금ㆍ현물배당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종합] 현대차그룹, 새만금에 9조 투자…로봇·AI·수소 ‘미래산업 전초기지’ 구축
  • 국민연금 작년 수익률 18.8% ‘역대 최고’…적립금 1458조원
  • “은퇴 자산관리, ‘절약’보다 ‘전략’ 중요⋯퇴직하고도 월급 받도록 설계해야” [와이즈포럼]
  • '컴백 한 달 전' 음주·욕설 라방, BTS 정국이 원하는 솔직함이란?
  • 은마아파트 재건축 6개월 만에 통합심의…‘신통기획 시즌2’ 속도전
  • 김범석 쿠팡 의장 “개인정보 유출 사과”⋯첫 육성 입장 발표 [쿠팡 컨콜]
  • 맘스터치, 1년 5개월 만에 43개 품목 평균 2.8% 가격 인상
  • 오늘의 상승종목

  • 02.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524,000
    • +2.21%
    • 이더리움
    • 2,966,000
    • +5.14%
    • 비트코인 캐시
    • 676,000
    • -0.15%
    • 리플
    • 2,064
    • +3.77%
    • 솔라나
    • 127,700
    • +6.51%
    • 에이다
    • 422
    • +3.69%
    • 트론
    • 411
    • -0.72%
    • 스텔라루멘
    • 237
    • +1.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10
    • +1.18%
    • 체인링크
    • 13,310
    • +4.56%
    • 샌드박스
    • 125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