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박기량 명예훼손 장성우, 벌금 700만원 선고…전 여자친구는 징역형

입력 2016-02-25 07: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류준열 일베 논란 “등반 사진·두부 글 올린 이유는…”

‘필리버스터’ 6번째 주자 최민희 “테러방지법 국민 감시”… 다음 주자는?

영화 ‘친구’ 곽경택 감독·최일구 전 MBC 앵커, 사기 혐의 피소

군대서 ‘다나까’ 말투 대신 ‘~요’ 써도 된다



[카드뉴스] 박기량 명예훼손 장성우, 벌금 700만원 선고…전 여자친구는 징역형

치어리더 박기량의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프로야 구 선수 장성우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수원지 법은 24일 박기량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정보보호법 위반)로 불구속 기소된 장성우에게 벌금 7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또 장 씨의 전 여자친구 박 모씨에게는 징역 4월에 집행유예 1년, 160시간의 사회봉사 명령 을 내렸습니다. 장성우는 지난해 4월 스마트폰 메신 저를 이용해 박씨에게 “박기량 사생활이 좋지 않다”는 취지의 문자를 보냈고, 박씨는 문자메시지 화면을 캡처해 SNS에 게재한 혐의로 각각 기소됐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금상추에 배추·무까지…식품업계, 널뛰는 가격에 불확실성 고조 [식탁 지배하는 이상기후]
  • 단독 한달 된 '실손24' 60만 명 가입…앱 청구 고작 0.3% 불과
  • 도쿄돔 대참사…대만, 일본 꺾고 '프리미어12' 우승
  • "결혼 두고 이견" 정우성ㆍ문가비 보도, 묘한 입장차
  • ‘특허증서’ 빼곡한 글로벌 1위 BYD 본사…자사 배터리로 ‘가격 경쟁력’ 확보
  • [식물 방통위] 정쟁 속 수년째 멈춤…여야 합의제 부처의 한계
  • 이재명 오늘 '위증교사' 선고...'고의성' 여부 따라 사법리스크 최고조
  • "9만9000달러는 찍었다"…비트코인, 10만 달러 앞두고 일시 횡보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11.25 13:2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991,000
    • -0.79%
    • 이더리움
    • 4,667,000
    • -1.66%
    • 비트코인 캐시
    • 706,000
    • -1.88%
    • 리플
    • 2,005
    • -1.67%
    • 솔라나
    • 348,500
    • -2.41%
    • 에이다
    • 1,464
    • -1.94%
    • 이오스
    • 1,152
    • -0.69%
    • 트론
    • 289
    • -3.67%
    • 스텔라루멘
    • 750
    • -11.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95,300
    • -4.7%
    • 체인링크
    • 25,180
    • +1.25%
    • 샌드박스
    • 1,087
    • +33.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