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트너에 따르면 1/4분기 세계 휴대폰 시장은 2억 5740만대가 팔려 전년동기비 14% 신장됐다.
노키아가 전년동기대비 21%증가한 9200만대를 팔았고 점유율은 35.7%로 1위를 굳건히 유지했다.
모토롤라는 4% 증가한 4780만대를 팔아 18.5%로 점유율 2위를 지켰고 삼성전자는 3200만대(12.5%)로 3위를 기록했다.
소니에릭슨은 2006년말 LG를 밀어내고 4위를 차지한후 1/4분기에도 2200만대(8.4%)로 4위를 유지했다.
LG는 1600만대로 6.2%의 점유율을 기록하면서 5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