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금속은 7일 생수 및 혼합음료 수입판매 업체인 바이칼워터의 보유지분 매각에 따라 계열사에서 제외한다고 밝혔다.
현대금속은 지난 5일 투자자금 회수를 위해 바이칼워터 주식 1만주(50%)를 10억원에 전량 처분한다고 밝힌바 있다.
입력 2007-06-07 08:03
현대금속은 7일 생수 및 혼합음료 수입판매 업체인 바이칼워터의 보유지분 매각에 따라 계열사에서 제외한다고 밝혔다.
현대금속은 지난 5일 투자자금 회수를 위해 바이칼워터 주식 1만주(50%)를 10억원에 전량 처분한다고 밝힌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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