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띠별 운세] 68년생 원숭이띠: 재운이 조금 나아지나 잔재주를 부리면 힘들게 된다

입력 2016-02-26 06: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늘의 띠별 운세-2월26일(자료=운세사랑)

(출처=운세사랑 홈페이지)
(출처=운세사랑 홈페이지)

오늘의 운세 - 쥐띠

오늘의 일진은 고기가 변하여 용이 되니 명예는 길하나 재물의 움직임을 조심하라. 귀인의 도움으로 일신이 영귀해지니 더할나위없이 기쁨을 얻게 될 것이다. 그러나 재물의 들고 남이 빈번하니 자금관리를 잘하라.

84년생 : 스스로 어려움을 만드는 운이니 함정을 조심하라.

72년생 : 투자는 불길하나 나를 빛나게 하는 좋은 인연이 생긴다.

60년생 : 침체된 운은 풀리나 조심해서 다루어야 해결된다.

48년생 : 집안 단속을 잘 해야 밖에 나가서도 힘들지 않다.


오늘의 운세 - 소띠

오늘의 일진은 운수가 형통하니 모든 일을 이루어지리니 버릴 것은 과감히 버려라. 사소한 일에 시간을 허비하다 보면 큰 것을 놓치는 과오를 범하니 경거망동은 조심하라. 운기가 좋을 수록 자중함이 길하다.

85년생 : 안 되는 것을 억지로 하려면 마음만 고달프니 계획을 수정하라.

73년생 : 어려움을 피하려하지 말고 정면으로 받아들이면 해결이 난다.

61년생 : 정 때문에 일을 그르치기 쉬우니 거절을 잘 해야 된다.

49년생 : 원 행을 삼가고 기다리면 성사되는 운이다.


오늘의 운세 - 호랑이띠

오늘의 일진은 가지나무에도 수박이 열리도록 좋은 생각을 갖자. 바른 생각을 가지고 행한 일에는 복이 많으니 이익 또한 배가 될 것이다. 그러나 그릇된 일에는 우가 도사리니 운기만 믿고 경거망동 하지 말라.

86년생 : 위험한 함정에 빠지는 운이니 모든 것을 안전하게 하라.

74년생 : 소득 없는 남의 일로 바쁘기만 하나 뒤에는 길하다.

62년생 : 타인의 도움은 기대하지 말고 내가 나서서 처리해야 된다.

50년생 : 무엇이든 늦추는 것이 좋다 성급하면 손해본다.


오늘의 운세 - 토끼띠

오늘의 일진은 별 것 아닌 것도 소홀히 하면 나중에 문제가 발생한다. 작은 가시가 살속을 파고 들어 곪아서 살을 도려내는 일이 벌어지는 것과 같이 사소한 것도 스처지나지 말고 신중히 관찰하라.

87년생 : 목전의 이익보다 손해를 감수하고 의리를 지켜야 마음이 편하다.

75년생 : 재수는 길하나 모든 일을 꼼꼼히 처리해야 하루가 편하다.

63년생 : 수중에 권세가 있어 기운은 강하나 자만하지 말아야 한다.

51년생 : 뜻밖에 반가운 사람을 만나니 일의 실마리가 풀린다.


오늘의 운세 - 용띠

오늘의 일진은 두 마리의 새가 집을 다투니 경쟁이 치열하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경쟁자가 생겨 곤고해 질 것이니 나를 알고 적을 알면 백전백승이라. 나 자신의 단점을 먼저 파악하라.

76년생 : 때로는 경쟁에서 져주는 것이 이기는 것이 된다.

64년생 : 방해는 약간 있으나 일을 처리하는데 전혀 문제될 게 없는 일진이다.

52년생 : 천리를 마다 않고 달려야 이득이 있다.

40년생 : 쟁송을 일으키면 손해가 많으니 합의함이 길하다.


오늘의 운세 - 뱀띠

오늘의 일진은 걱정도 시간이 해결해 주는 것이다. 기다림이 상책이다. 어려움에 봉착할지라도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없으니 기다림이 일의 가중을 판가름 할 것이다. 자중하여 사태를 관망하라.

77년생 : 좋은 연락이 온다. 취업이나 재수에는 대길하다.

65년생 : 궁지에 몰리는 일이 생기나 말없이 기다리면 오해가 풀린다.

53년생 : 미운 오리새끼가 큰일 해낸다. 아랫사람을 잘 관리하라.

41년생 : 고집을 부리면 잃는 것이 많으니 상대의 기분을 잘 파악하라.


오늘의 운세 - 말띠

오늘의 일진은 재물이 흩어지고 사람이 떠나니 속수무책이다. 안정을 기하라. 인간구설과 시비, 쟁투, 손재가 다반사로 도사리니 심신이 곤고함을 느끼게 된다. 어려울수록 중심을 잡을 것이니 정신일도 하사불성이라 교훈삼기 바란다.

78년생 : 직장에서 변동수가 오나 변동하면 불길하다.

66년생 : 쓸데없는 구설로 앞서게 되니 나서지 않은 것이 길하다.

54년생 :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손해가 많으니 자리 지킴이 길하다.

42년생 : 용이 여의주를 잃는 격이니 문서를 조심하라.


오늘의 운세 - 양띠

오늘의 일진은 조각달이 다시 둥그니 힘겹게 해나가던 일이 잘 돌아간다. 세상사 돌고 돌다 다시 제자리를 찾아가듯 어려움도 지나면 길함이 기다릴 것이니 현재의 어려움은 훗날의 기쁨임을 잊지 말라.운기가 명랑하니 마음 또한 기쁘다.

79년생 : 차분히 새 인연을 받아들이고 잘 지키도록 힘써야 한다.

67년생 : 먼저 할 것과 뒤에 할 것을 잘 분간하면 재운도 좋고 일이 잘 된다.

55년생 : 구름사이로 보이기는 하는데 아직은 때가 아니다.

43년생 : 낙천적으로 일을 처리하면 좋은 결과를 얻는다.


오늘의 운세 - 원숭이띠

오늘의 일진은 마음을 비우고 분수를 지키면 문제가 해결되고 재수가 길하다. 원숭이도 나무 위에서 떨어지니 잔꾀가 통하지 않을 때가 많다. 자중하는 가운데 길함도 유하니 경거망동을 주의하라.

80년생 : 주위에서 칭찬은 받으나 원하는 일에 방해가 많다.

68년생 : 재운이 조금 나아지나 잔재주를 부리면 힘들게 된다.

56년생 : 사공이 많은 일은 먹을 것이 없으니 그만두는 것이 좋다.

44년생 : 정상적인 일도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움직여야 된다.


오늘의 운세 - 닭띠

오늘의 일진은 모든 일을 순서를 밟아 서서히 진행하면 성과를 올릴 수 있다. 천리길도 한걸음 부터니 처음부터 너무 큰 계획은 중도 좌절을 부르니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차근차근 풀어 감이 길하다.

81년생 : 나에게 어울리지 않는 일은 그만두는 것이 상책이다.

69년생 : 재수는 대통하나 주색을 조심하지 않으면 누명을 쓰는 일이 있다.

57년생 : 욕심을 버리고 분수만 지키면 체면 상하는 일은 없다.

45년생 : 실물 수를 조심하고 지나친 음주를 삼가야 된다.


오늘의 운세 - 개띠

오늘의 일진은 지금까지 노력하던 일들이 허사가 되나 벼랑 끝에서 회생한다. 흉과 길이 번갈아 일어나니 의기소침하지 말고 열심히 맡은 바에 최선을 다해야 할 때이다.운기가 변덕스러워 일신이 곤고하다.

82년생 : 애정 문제는 해결이 잘되나 친구간에 언쟁으로 체면이 상한다.

70년생 : 뒤늦게 운이 약간 풀리니 다행으로 생각하고 다음을 기약하라.

58년생 : 하는 일은 약간 풀어지나 가정풍파가 두렵다.

46년생 : 자손궁에 문제가 생기니 마음이 산란하다.


오늘의 운세 - 돼지띠

오늘의 일진은 복 되는 일을 해도 재앙이 되고 바라는 것이 허사가 된다. 허황된 꿈은 현실을 망각하여 어려움만 더 가중되게 하니 자중하는 가운데에서 미래에 대한 계획이 필요한 시기이다.

83년생 : 숨은 걱정으로 답답하나 저녁에 해결된다.

71년생 : 구름과 비가 공중에 많으나 기다리던 비는 안오니 포기하라.

59년생 : 움직임을 삼가라 재수 없고 머리 아픈 일이 생긴다.

47년생 : 무망으로 움직이니 꿈꾸는 일마다 허황하도다.

오늘의 띠별 운세-2월26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당원 게시판 논란'에 연일 파열음…與 균열 심화
  • 코스닥·나스닥, 20년간 시총 증가율 비슷했지만…지수 상승률은 ‘딴판’
  • 李 열흘만에 또 사법 리스크…두 번째 고비 넘길까
  • 성장률 적신호 속 '추경 해프닝'…건전재정 기조 흔들?
  • 민경훈, 뭉클한 결혼식 현장 공개…강호동도 울린 결혼 서약
  • [이슈Law] 연달아 터지는 ‘아트테크’ 사기 의혹…이중 구조에 주목
  • 유럽 최대 배터리사 파산 신청에…골드만삭스 9억 달러 날렸다
  • 일본, 사도광산 추도식서 “한반도 노동자, 위험하고 가혹한 환경서 노동”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768,000
    • -0.79%
    • 이더리움
    • 4,642,000
    • +0.24%
    • 비트코인 캐시
    • 697,000
    • -4.46%
    • 리플
    • 1,965
    • -7.31%
    • 솔라나
    • 348,500
    • -1.97%
    • 에이다
    • 1,422
    • -4.18%
    • 이오스
    • 1,174
    • +10.96%
    • 트론
    • 292
    • -2.01%
    • 스텔라루멘
    • 788
    • +30.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95,350
    • -4.03%
    • 체인링크
    • 23,500
    • +1.82%
    • 샌드박스
    • 852
    • +56.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