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진석 CJ헬로비전 대표이사(왼쪽)을 비롯한 CJ헬로비전 임원들이 26일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SK브로드밴드 합병승인을 안건으로 한 임시주주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회의장에 들어서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입력 2016-02-26 11:21
김진석 CJ헬로비전 대표이사(왼쪽)을 비롯한 CJ헬로비전 임원들이 26일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SK브로드밴드 합병승인을 안건으로 한 임시주주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회의장에 들어서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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