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원 “인천, 지역행정체계 개편해야”

입력 2016-02-26 16: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고성원 새누리당 예비후보(인천 중·동·옹진)는 26일 “교통 등 생활권이나 역사문화적 환경, 지역정서 등을 고려해 인천의 지역행정체계를 개편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고 후보는 이날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해 발표된 ‘2030 인천도시기본계획’에 따르면 영종지역 계획인구가 2020년까지 12만명, 2025년까지 20만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며 “중·동구를 통합하고 영종구를 신설하는 방향으로 지역행정체계 개편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고 후보는 “현재 공항신도시와 하늘도시, 용의-무의지역 등 영종지역 거주인구가 이미 7만명에 육박하고 있다”며 “인천시 추산대로 불과 4년 후인 2020년까지 유입인구가 12만명을 넘게 되면 분구를 검토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중·동구 지역의 경우에는 영종을 제외한 중구지역 인구 6만명과 동구 8만명을 합해 14만명의 도시를 만들어 지역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며 “인천항이라는 거대한 인프라를 기반으로 하는 중구와 산업단지 인프라가 구축된 동구를 연계해 제조업과 연계된 물류기반도시로서 중·동구 통합의 시너지를 창출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소상공인 'AX' ⋯이재명 정부 첫 '민관 협력 첫 AI 모델' 된다
  • “등록금 벌고, 출근길엔 주식창”…‘꿈의 오천피’ 너도나도 ‘주식 러시’ [전국민 주식열풍]
  • 주담대 속 숨은 비용…은행 ‘지정 법무사’ 관행 논란
  • "설 연휴엔 주가 떨어진다"는 착각⋯25년 성적표 보니 ‘기우’였다
  • 최가온·이채운 결선행…오늘(12일)의 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차액가맹금 소송’, 올해 업계 ‘최대 화두·시장 재편’ 도화선 된다[피자헛發 위기의 K프랜차이즈]
  • '나솔 30기' 영수, 인기남의 고독정식⋯영자는 영식 선택 "대화 후 애매해져"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678,000
    • -2.3%
    • 이더리움
    • 2,890,000
    • -3.47%
    • 비트코인 캐시
    • 764,500
    • -1.8%
    • 리플
    • 2,029
    • -2.55%
    • 솔라나
    • 118,000
    • -3.99%
    • 에이다
    • 381
    • -2.06%
    • 트론
    • 410
    • -0.73%
    • 스텔라루멘
    • 229
    • -2.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50
    • -1.73%
    • 체인링크
    • 12,340
    • -2.83%
    • 샌드박스
    • 123
    • -3.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