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101’ 김성은, 김세정에 “많이 부족해!” 독설?…연습생 순위 지각변동 예고

입력 2016-02-26 22: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프로듀스101’ 김성은, 김세정에 “많이 부족해!” 독설?…연습생 순위 지각변동 예고

‘프로듀스101’ 보컬 코치 김성은이 김세정에게 부족함을 지적했다.

26일 밤 11시 방송되는 Mnet 예능 프로그램 ‘프로듀스101’에서는 보컬 1등을 가리기 위한 61명의 연습생들의 처절한 승부가 펼쳐진다.

이날 ‘프로듀스101’ 예고 영상에는 ‘10만 표를 차지할 포지션별 단 한 명의 최강 소녀’라는 자막과 함께 ‘1위 연습생에게는 10만 표’라는 장근석 프로듀스 대표의 멘트가 이어진다. 그러나 연습생들은 압박감에 시달렸는지 “그놈의 1위”라며 불만을 나타내는 분위기다.

하지만 곧 치열한 경쟁은 시작되고, 연습생들은 각자 자신의 기량을 발휘하며 10만 표를 차지하기 위한 처절한 경쟁을 펼친다.

문제는 코치들의 반응이다. 예고 영상 자막에는 ‘10만 표가 아니면 누구도 생존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글이 깔린다. 보컬 코치 제아는 “이런 식으로 할 거면 안 하는 게 낫다”고 말했고, 이어 김성은은 “아닌 건 아닌 거야”, “거북해”라며 누군가에게 독설을 날린다. 이어 김성은은 김세정에게 “세정이가 많이 부족해”라고 말하고, 김세정은 머리를 감싸며 괴로워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후 발표된 결과에는 대이변이 일어난다. 이에 연습생들은 하나같이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프로듀스101’ 김성은, 김세정에 “많이 부족해!” 독설?…연습생 순위 지각변동 예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명, '위증교사 1심 무죄'..."죽이는 정치 말고 살리는 정치 해야"
  • "여보! 부모님 폰에 ‘여신거래 안심차단’ 서비스 해드려야겠어요" [경제한줌]
  • 갖고 싶은 생애 첫차 물어보니…"1000만 원대 SUV 원해요" [데이터클립]
  • 단독 ‘농심 3세' 신상열 상무, 전무로 승진...누나 신수정도 임원 직행
  • "9만9000달러는 찍었다"…비트코인, 10만 달러 앞두고 일시 횡보 [Bit코인]
  • 논란의 트럼프 2기 행정부 인선…막후 권력자는 당선인 아들
  • “명태균에 여론조사 뒷돈”…오세훈 서울시장 검찰 고발당해
  • "정우성, 오랜 연인있었다"…소속사는 사생활 일축
  • 오늘의 상승종목

  • 11.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301,000
    • -0.73%
    • 이더리움
    • 4,660,000
    • -1.77%
    • 비트코인 캐시
    • 702,000
    • -1.89%
    • 리플
    • 2,007
    • -1.38%
    • 솔라나
    • 348,000
    • -1.89%
    • 에이다
    • 1,418
    • -4.12%
    • 이오스
    • 1,135
    • -3.32%
    • 트론
    • 288
    • -3.68%
    • 스텔라루멘
    • 712
    • -11.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95,150
    • -4.32%
    • 체인링크
    • 24,720
    • +0.45%
    • 샌드박스
    • 1,062
    • +26.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