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금사월’ 손창민 종영 소감 “만후야, 마지막 마음 잊지 말고 잘 살아라”

입력 2016-02-29 08: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배우 손창민 (사진제공=블러썸엔터테인먼트 )
▲배우 손창민 (사진제공=블러썸엔터테인먼트 )

‘내 딸 금사월’ 손창민이 종영 소감을 밝혔다.

29일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손창민은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그는 “긴 시간 동안 강만후라는 인물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강만후라는 인물은 제게도 특별한 존재였다”고 말했다.

이어 “악역임에 분명하지만 부모에 대한 효심과 사랑하는 여인에 대한 진심이 있는 그래서 무조건 미워할 수만은 없는 그런 인물이었다”며 “한 인간의 내면에 공존하는 상반된 모습을 시청자에게 잘 전달하고 싶었고 그래서 마지막까지 많은 고민과 노력을 안겨준 인물”이었다며 극 중 연기한 강만후 캐릭터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다.

손창민은 “결국 자신의 죄를 뉘우치며 참회하는 마지막 모습으로 마무리 되었는데 저와 오랜시간 함께한 강만후에게 ‘정말 고생 많았고, 마지막의 그 마음 잊지 말고 잘 살았으면 좋겠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28일 방송된 ‘내 딸 금사월’ 최종회에서는 모든 악행이 탄로 난 강만후(손창민 분)는 몰래 떠나려고 했지만 자신이 지한 부실 공사로 인해 신득예(전인화 분)와 강찬빈(윤현민 분)이 다쳤다는 소식을 듣고 밀항을 포기했다. 이후 자신의 죄를 모두 인정하며 새 인생을 시작했다.

한편, ‘내 딸 금사월’은 닐슨코리아 전국기준 33.6%를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사고' 거래소시스템 불신 증폭…가상자산 입법 지연 '빌미'
  • 김상겸 깜짝 은메달…반전의 역대 메달리스트는? [2026 동계올림픽]
  • "인스타그램 정지됐어요"⋯'청소년 SNS 금지', 설마 한국도? [이슈크래커]
  • K9부터 천무까지…한화에어로, 유럽 넘어 중동·북미로 영토 확장
  • 공급 부족에 달라진 LTA 흐름⋯주기 짧아지고 갑을 뒤바꼈다
  • 진짜인 줄 알았는데 AI로 만든 거라고?…"재밌지만 불편해" [데이터클립]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00,000
    • -3.47%
    • 이더리움
    • 3,005,000
    • -4.69%
    • 비트코인 캐시
    • 766,000
    • -3.77%
    • 리플
    • 2,088
    • -3.91%
    • 솔라나
    • 124,800
    • -4.95%
    • 에이다
    • 391
    • -3.93%
    • 트론
    • 410
    • -1.2%
    • 스텔라루멘
    • 233
    • -4.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00
    • -3.52%
    • 체인링크
    • 12,710
    • -4.15%
    • 샌드박스
    • 125
    • -4.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