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가격 오르기 전에 사두자”…라면 판매량, 일주일새 40% ‘껑충’

입력 2016-02-29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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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가격 오르기 전에 사두자”…라면 판매량, 일주일새 40% ‘껑충’

라면 판매량이 일주일새 40%나 급증했습니다. 가격인상설 탓입니다. 29일 온라인쇼핑사이트 G마켓에 따르면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일주일간 라면 판매량은 전년보다 8배(687%) 가까이 급증했습니다. 직전 주와 비교해도 44%나 판매 규모가 늘었습니다. 같은 기간 옥션에서도 판매량이 2.2배(165%)나 증가했습니다. 업계 관계자들은 지난해 말 소주로 시작된 두부, 달걀, 햄버거 등 식품업계 가격 인상이 라면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라면은 지난 2011년 11월 이후 일괄적으로 가격을 올린 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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