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이글벳, 합천서 살인진드기 의심 환자 사망 소식에 ↑

입력 2016-02-29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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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살인진드기 피해 의심환자가 사망했다는 소식에 이글벳 주가가 오름세다.

29일 오전 10시58분 현재 이글벳은 전 거래일보다 2.95% 오른 558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경남일보는 합천에서 '살인 진드기'로 불리는 소참진드기에 물려 숨진 것으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해 보건당국이 진상조사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소참진드기에 물려 SFTS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6~14일 정도의 잠복기를 거쳐 38도 이상 고열과 무기력 증세, 식욕저하, 구토, 설사 등 증상이 보인다. 증세가 심해지면 근육통, 피로감, 의식 저하 등을 동반하다가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사망할 수 있다.

이글벳은 동물용 의약품 전문 제조업체로 살인진드기나 구제역 등의 관련주로 꼽히고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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