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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업체인 EG가 사상 첫 적자를 기록하자 투자자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EG가 박근혜 대통령의 동생인 박지만 회장이 경영을 맡고 있어 한때 정치테마주로 엮이며 고평가 논란에 시달려왔던 만큼 이번 실적 부진이 주가 하락의 ‘트리거’로 작용할 수 있다는 지적입니다.
입력 2016-02-29 13:24
코스닥 상장업체인 EG가 사상 첫 적자를 기록하자 투자자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EG가 박근혜 대통령의 동생인 박지만 회장이 경영을 맡고 있어 한때 정치테마주로 엮이며 고평가 논란에 시달려왔던 만큼 이번 실적 부진이 주가 하락의 ‘트리거’로 작용할 수 있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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