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부토건은 지난해 별도기준 영업손실이 719억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 폭이 21.6% 확대됐다고 2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467억원으로 15.1%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3888억원으로 적자 폭이 37.4% 증가했다.
입력 2016-02-29 17:56
삼부토건은 지난해 별도기준 영업손실이 719억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 폭이 21.6% 확대됐다고 2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467억원으로 15.1%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3888억원으로 적자 폭이 37.4%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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