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타임’ 김재화, 얼굴 때문에 국적 오해? “중국 여행을 갔는데…”

입력 2016-03-01 13: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재화(출처=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캡처)
▲김재화(출처=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캡처)

'파워타임'에 출연한 배우 김재화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언급한 중국인으로 오해받은 사연이 재조명되고 있다.

김재화는 과거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의 '어디서 본 것 같은 경향이 없지 않아 있네-관록의 뉴페이스' 특집에 출연한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김재화에게 "영화 '코리아'에서 중국 선수 역할을 하셨는데 실제로 중국인으로 오해를 많이 받았냐"고 질문했고 이에 김재화는 중국 여행 중 있었던 웃지 못 할 에피소드를 전했다.

김재화는 "중국 여행 갔을 때 총무라 전대를 차고 있었는데 중국사람들이 나에게 돈을 내더라"며 "내가 중국에서 통하는구나"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한편 김재화는 1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의 '뭘 해도 되는 초대석'코너에 최규환과 함께 출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명, '위증교사 1심 무죄'..."죽이는 정치 말고 살리는 정치 해야"
  • "여보! 부모님 폰에 ‘여신거래 안심차단’ 서비스 해드려야겠어요" [경제한줌]
  • 갖고 싶은 생애 첫차 물어보니…"1000만 원대 SUV 원해요" [데이터클립]
  • 농심 3세 신상열 상무, 전무로 승진…미래 먹거리 발굴 힘 싣는다
  • ‘아빠’ 정우성, 아이 친모는 문가비…결혼 없는 양육 책임 뒷말 [해시태그]
  • 논란의 트럼프 2기 행정부 인선…막후 권력자는 당선인 아들
  • 국민연금, 삼성전자 10조 ‘증발’ vs SK하이닉스 1조 ‘증가’
  • "권리 없이 책임만" 꼬여가는 코인 과세…트럭·1인 시위 ‘저항 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11.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292,000
    • -0.63%
    • 이더리움
    • 4,693,000
    • -0.85%
    • 비트코인 캐시
    • 707,500
    • -0.98%
    • 리플
    • 2,093
    • +3.72%
    • 솔라나
    • 350,800
    • -1.02%
    • 에이다
    • 1,447
    • -1.83%
    • 이오스
    • 1,142
    • -6.01%
    • 트론
    • 289
    • -3.67%
    • 스텔라루멘
    • 739
    • -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95,500
    • -4.02%
    • 체인링크
    • 25,140
    • +2.61%
    • 샌드박스
    • 1,017
    • +15.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