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나르샤' 정도전 요동정벌, 이방원 압박? 주원장 사망 '일촉즉발'

입력 2016-03-01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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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월화드라마 '육룡이나르샤' 영상 캡처)
▲(출처=SBS 월화드라마 '육룡이나르샤' 영상 캡처)

'육룡이나르샤' 유아인과 김명민의 갈등이 전쟁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사병혁파를 위해 요동정벌을 하려는 정도전(김명민 분)과 이를 알게된 이방원(유아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도전이 사직한 후 이방원은 정도전이 사병 혁파를 위해 요동을 치리라 추측했다. 이방원이 "고려에서는 전쟁이 끝나도 사병을 먹일 수 없어 돌려줬다"며 "허나 조선은 재정이 튼튼하다. 돌려주지 않고 중앙군으로 흡수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도 "정말 사병을 혁파하려고 요동을 정벌할 것인가"라고 의문을 드러냈다.

하륜(조희봉 분)은 그런 이방원의 추측에 "헛패라면 어떤가. 위화도 회군 때 그냥 돌아왔던 것처럼 이번에도 요동 정벌을 하러 갔다가 그냥 돌아온다면? 그럼 꼼짝없이 당할 수 밖에 없다"고 지략을 모았다.

하지만 명 황제가 곧 죽게될 것이라는 소식을 접하게 된 정도전은 헛패가 아닌 진짜로 요동정벌을 하려 계획했다. 요동정벌을 실제로 하게될 경우 사병혁파는 물론 이방원 외 왕자들도 전쟁터로 갈 수 밖에 없는 상황.

때문에 이 상황을 막기 위해 이방원이 '왕자의 난'이라는 선택을 하게될 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육룡이 나르샤'는 조선의 기틀을 세운 철혈 군주 이방원을 중심으로 한 여섯 인물의 야망과 성공 스토리를 다룬 팩션 사극이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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