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은 8일 전라선철도 주식회사와 1912억5000만원 규모의 전라선 익산-신리간 복선전철 민간투자시설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남광토건은 또 원정산업개발과 751억3000만원 규모의 진주 평거동 하우스토리 신축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사업의 계약금액은 총 2663억8000만원으로 남광토건의 최근 매출액 대비 48%에 해당한다.
남광토건은 8일 전라선철도 주식회사와 1912억5000만원 규모의 전라선 익산-신리간 복선전철 민간투자시설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남광토건은 또 원정산업개발과 751억3000만원 규모의 진주 평거동 하우스토리 신축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사업의 계약금액은 총 2663억8000만원으로 남광토건의 최근 매출액 대비 48%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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