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검찰, 전남수영연맹 압수수색…횡령혐의로 간부 체포

입력 2016-03-02 15: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배용준♡박수진, 하와이에서 뭐하나 봤더니…

아카데미 시상식, 왜 ‘오스카상’이라고 부를까?

‘그것이 알고싶다’ 사바이 단란주점 살인사건, 범인들 마지막 말은?

“가격 오르기 전에 사두자”…라면 판매량, 일주일새 40% ‘껑충’



[카드뉴스] 검찰, 전남수영연맹 압수수색…횡령혐의로 간부 체포

검찰이 전남수영연맹과 전남체육회를 압수수색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는 2일 오전 전라남도 목포에 있는 전남수영연맹과 전남체육회 사무실에 수사관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검찰은 대한수영연맹 이사인 이 모씨를 횡령 혐의로 체포했는데요. 검찰은 앞서 구속된 대한수영연맹 전 전무이사 정 모씨를 조사하던 중 이 씨가 국고보조금을 빼돌리고 협회 자금을 유용한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틀간 내린 폭설에 출근길 마비…지하철 추가 운행 등 대책 마련
  • '핵심 두뇌' 美·中으로…한국엔 인재가 없다 [韓 ICT, 진짜 위기다下]
  • '급전' 카드빚도 못갚는 서민들…연체율 9개월째 3%대
  • 교통비 또 오른다?…빠듯한 주머니 채울 절약 팁 정리 [경제한줌]
  • 트럼프, 주류 언론과 갈등 예고…비판 언론 배척, 방송사 소유기준 완화
  • "비트코인 살 걸, 운동할 걸"…올해 가장 많이 한 후회는 [데이터클립]
  • 위기론에 조기쇄신 꺼내든 신동빈…대거 물갈이 예고
  • 신생아 특례대출, ‘연소득 2억’ 맞벌이 부부까지 확대… “결혼 페널티 해소”
  • 오늘의 상승종목

  • 11.28 09:1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388,000
    • +3.4%
    • 이더리움
    • 5,067,000
    • +8.5%
    • 비트코인 캐시
    • 738,500
    • +6.57%
    • 리플
    • 2,024
    • +2.43%
    • 솔라나
    • 335,900
    • +3.55%
    • 에이다
    • 1,394
    • +3.18%
    • 이오스
    • 1,141
    • +2.06%
    • 트론
    • 278
    • +1.09%
    • 스텔라루멘
    • 663
    • +6.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00,200
    • +8.38%
    • 체인링크
    • 25,770
    • +5.61%
    • 샌드박스
    • 849
    • -1.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