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욕설 논란’ 류화선 예비후보 “이번 선거 너무 힘들다”

입력 2016-03-02 16: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배용준♡박수진, 하와이에서 뭐하나 봤더니…

아카데미 시상식, 왜 ‘오스카상’이라고 부를까?

‘그것이 알고싶다’ 사바이 단란주점 살인사건, 범인들 마지막 말은?

“가격 오르기 전에 사두자”…라면 판매량, 일주일새 40% ‘껑충’



[카드뉴스] ’욕설 논란’ 류화선 의원 “이번 선거 너무 힘들다”

경기 파주을에 출사표를 던진 새누리당 류화선 예비후보가 당원과의 통화도중 욕설을 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파주일보에 따르면 류화선 후보는 지난달 26일 안심번호로 한 당원에게 전화를 걸어 지지를 호소했는데요. 당원이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자 전화를 끊은 후 류화선 후보는 혼잣말로 욕설을 했습니다. 하지만 전화가 끊기지 않아 류화선 후보의 욕설은 그대로 녹음됐습니다. 이에 대해 류화선 후보는 “이번 선거는 너무 힘듭니다. 당원이 이름도 모르는 후보에게 전화를 받으면 불쾌한 반응을 보입니다. 불공정게임을 해야 하는 예비후보는 곤혹스러울 수밖에 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금상추에 배추·무까지…식품업계, 널뛰는 가격에 불확실성 고조 [식탁 지배하는 이상기후]
  • 단독 한달 된 '실손24' 60만 명 가입…앱 청구 고작 0.3% 불과
  • 도쿄돔 대참사…대만, 일본 꺾고 '프리미어12' 우승
  • "결혼 두고 이견" 정우성ㆍ문가비 보도, 묘한 입장차
  • ‘특허증서’ 빼곡한 글로벌 1위 BYD 본사…자사 배터리로 ‘가격 경쟁력’ 확보
  • [식물 방통위] 정쟁 속 수년째 멈춤…여야 합의제 부처의 한계
  • 이재명 오늘 '위증교사' 선고...'고의성' 여부 따라 사법리스크 최고조
  • "9만9000달러는 찍었다"…비트코인, 10만 달러 앞두고 일시 횡보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11.25 12:2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951,000
    • -1.07%
    • 이더리움
    • 4,630,000
    • -2.53%
    • 비트코인 캐시
    • 703,000
    • -2.23%
    • 리플
    • 1,927
    • -6.14%
    • 솔라나
    • 346,800
    • -3.07%
    • 에이다
    • 1,384
    • -7.73%
    • 이오스
    • 1,138
    • -0.78%
    • 트론
    • 288
    • -3.68%
    • 스텔라루멘
    • 713
    • -17.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94,550
    • -4.06%
    • 체인링크
    • 24,320
    • -2.88%
    • 샌드박스
    • 1,132
    • +62.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