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송중기, 송혜교 위해 '명령 불복종'…아슬아슬 러브스토리 시작

입력 2016-03-02 23: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영상 캡처)
▲(출처=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영상 캡처)

'태양의 후예' 송중기가 송혜교를 위해 명령을 위반했다.

2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는 우르크에서 생명이 위태로운 아랍 지도자의 치료를 맡은 강모연(송혜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모연은 VIP 병실에서 근무했던 이력을 살려 차트에 거짓으로 기록된 아랍 지도자의 위태로운 부분을 찾아냈다. 하지만 아랍 지도자는 차트에 없는 더 큰 질환이 있는 것으로 의심됐다.

이에 한국군 지도부에서는 "수술하지 말고, 한국군은 절대 개입하지 말라"고 유시진(송중기 분)에게 명령했다. 혹시 문제가 생긴다면 강모연의 탓으로 돌리면 된다고 판단한 것.

하지만 유시진은 강모연을 위해 "이 환자 확실히 살릴 수 있냐"고 물어봤고, 강모연에게 수술을 맡겼다.

결국 유시진은 명령을 복종하지 않은 죄로 정직 처분을 당했다.

한편 '태양의 후예'는 낯선 땅 우르크에서 재난을 겪게 된 파병 군인과 의사들을 통해 극한 상황 속에서도 사랑하고 연대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휴먼멜로드라마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97,000
    • +1.79%
    • 이더리움
    • 3,063,000
    • +2.27%
    • 비트코인 캐시
    • 834,000
    • +3.28%
    • 리플
    • 2,191
    • +6.2%
    • 솔라나
    • 129,000
    • +4.12%
    • 에이다
    • 436
    • +9.27%
    • 트론
    • 416
    • +0.73%
    • 스텔라루멘
    • 256
    • +5.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000
    • +4.67%
    • 체인링크
    • 13,380
    • +3.88%
    • 샌드박스
    • 135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